[정치.경제.사회] 박근혜 위원장 10%만 더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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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09:06:11 에 작성
박근혜, 10%만 더 조석천 교수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12769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위원장이 40% 안팎을 유지한다. 10%만 덧보태면 게임은 끝난다. 그 10%는 난공불락이다. 그 10%를 더 얻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까질한 20~30대에게 과감하게 접근해야 한다. 우선 박 위원장은 그들을 안심시킬 '청년일자리'를 준비해야 하고, 그들과 함께 할 동반자라는 생각을 갖게 해야 한다. 안철수 원장이 달리, 안철수가 아니다. 그들에게 희망을 줄 것 같아서있다. 박 위원장는 그들에게 다가가는 과제가 남아있다. 대선 5 개월 째 앞이다. 벌써 6 개월에서 2일이 빠진다. 그런데 국민은 느긋하다. 믿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 존재가 박근혜 전 위원장 이란다. 박 위원장은 책임감이 무겁고, 행동이 조심스럽다. 그 이유 또한 존재한다. 국민들은 쉽게 박 위원장에게 전권을 주고 싶지는 않다. 잘 되는 사람에게 배가 아픈 우리 국민의 정서 때문이다. 그렇다면 박 위원장이 그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 과제를 손학규 민주당 고문이 말하고 있다. 경향신문 장은교 기자는 6월 22일 「손학규 '노무현 방식 또 안 통해..문재인은 안된다'」라고 했다. 동 기사는 "손 고문의 변화는 대선까지 6개월여 남짓, 당낸 경선은 2~3개월 남은 상황에서 기존의 '학자풍' 어법은 부족하다는 자체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동 기사는 "손 고문은 출마 선언 후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한 비판 수위를 계속 높여왔다. 지난 1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는 문 고문이 국정경험을 내세우는 것에 '실패한 경험을 말하면 뭐하느냐'고 깎아 내렸다. 18일에는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과 참모를 어떻게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 손 고문은 이날 인터뷰에서는 김두관 경남지사를 두고 '김 지사는 문재인 대체재로 나타난 경향이 있다'며...그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는 최근 인터뷰에서 '허상'이라는 표현도 사용했다."라고 했다. 또한 동 기사는 "그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방식이 이번에도 또 통할까. 아니다'라며 '그때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더 많은 표를 끌고 와야 이기는 것이었지만 이번 대선은 중간층을 얼마나 많이 끌어오느냐, 특히 수도권 중간층을 얼마나 끌어오느냐의 싸움'이라고 말했다."라고 한다. 물론 손 고문의 말이 맞다. 그러나 민주당 사람들은 여전히 손 고문을 한나라당 사람으로 간주한다. 그게 그의 난점이다. 그런데 그가 말한 '수도권 중간층'의 문제는 정확한 진단을 한 것이다. 그들은 까칠한 20~30대 젊은 층이다. 박 전 위원장이 필요로 하는 유권자이다. 동아일보 사설 「다시 성장과 일자리를 생각한다」라고 했다. 동 사설은 "이제는 노동의 질을 끌어올리고 기술을 혁신하는 생산성 주도형 경제발전으로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무게중심도, 교육과 훈련을 통한 인적자본 확충으로 올겨가는 게 당연하다."라고 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는 노련한 정치인이어야 한다. 이는 아마추가 근처에 갈 수 없는 난공불락의 과제이다. 이는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박 위원장은 스킨십의 리더십을 잘 풀어야 한다. 물론 유권자, 심지어 측근까지 박 위원장에게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건 그의 처세술과도 관계가 있다. 그 전략은 지금까지 그렇게 문제를 일으킨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언론에 잘 못 비친 것도 있다. 박 위원장은 독재자 스타일은 아니다. 그는 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편이다. 그 점이 선입견으로 가려, 언론에 잘 부각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조선일보 윤평중 칼럼은 "우선 그녀는 오늘에 걸맞은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리더십을 보여주는 데 서툴다. 나라의 미래를 열 치국(治國·Statecraft)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는 개방성도 부족하다. 가장 치명적인 한계는 박근혜의 사회경제 정책이 중산층과 서민의 이해관계를 실절적으로 대변하는지 매우 의심스럽다는 점이다."라고 했다. 국민들과 함께 하는 다정한 그의 모습을 국민은 보고 싶은 것이다. 윤 교수는 '박근혜는 내친구'라는 표현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이 '유신 공주'의 말을 꺼내는 것이다. 실제 선전이 아닌, 국민들과 함께 하는 박 전 위원장을 보고 싶어한다. 국민들은 완벽한 박근혜를 바라기보다, 진솔하고, 서민적 박 전 위원장을 보고 싶어한다. 앞으로 6 개월 동안 국민들은 박 전 위원장에게 그걸 보고자 한다. 그렇다면 박 전 위원장의 적은 밖이 아니라, 자신이 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유권자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의 진솔한 대화하는 그의 모습이다. 까칠한 젊은 유권자는 '일자리 창출', '스킨십' 두가지를 요구한다. 그게 가능하면 '박근혜는 안된다'가 '박근혜가 하면 된다'로 바뀌게 된다. 그 때 그는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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