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토포악발과 머리 흉터 탈모 치료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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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7:06:58 에 작성
토포악발 [吐哺握髮] 이란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쥔다는 뜻으로, 현사(賢士)를 얻기 위해 애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중국 주(周)나라의 주공(周公)이 식사할 때나 목욕할 때 손님이 찾아오면 입에 있는 음식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감싸쥐고 나가 영접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당국자가 민심을 수습하고 정무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또, 훌륭한 인물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비유하여 쓰기도 한다. 다음은 《한시외전(韓詩外傳)》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주(周)나라는 무왕(武王)이 은(殷)나라의 주왕(紂王)을 멸하고 세운 나라로, 무왕의 치세에 의해 혼란한 정세를 점차 회복해가고 있었다. 그런데 무왕이 질병으로 죽고, 나이 어린 성왕(成王)이 제위에 오르자, 무경(武庚)과 관숙(管叔), 채숙(蔡叔) 등이 반란을 일으키는 등 천하의 정세는 아직 안정된 상태가 아니었다. 그래서 무왕의 아우이자 성왕의 삼촌인 주공단(周公旦)이 섭정(攝政)하며 주왕조의 기반을 굳건히 다졌다. 주공은 주왕실의 일족과 공신들을 중원(中原)의 요지에 배치하여 다스리게 하는 대봉건제를 실시하여 주왕실의 수비를 공고히 했다. 이때 아들 백금(伯禽)도 노(魯)나라 땅에 봉해져 떠나게 되자, 다음과 같은 말을 해주었다. “나는 한 번 씻을 때 세 번 머리를 거머쥐고[一沐三握髮:일목삼악발], 한 번 먹을 때 세 번 음식을 뱉으면서[一飯三吐哺:일반삼토포] 천하의 현명한 사람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주공은 아들에게 나라를 위해 정무(政務)를 잘 보살피려면 잠시도 편히 쉴 틈이 없다는 것과 훌륭한 인물을 얻기 위해서는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여이기란 유생이 왔을 때 일부러 모욕을 주려고 여인을 시켜 자기 발을 씻게 하여 안하무인으로 대하고도 나중에 그를 등용해 천하를 통일하였다. 아무튼 머리카락을 감다가 너무 꽉 묶으면 견인성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견인성 탈모는 외부의 자극에 의해 두피에 기계적인 상처가 생겨서 모낭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영구적인 탈모가 될 수 있다. 위기탈출 넘버원이란 프로그램에서 딸의머리카락을 지나치게 꽉 묶어서 머리카락이 빠진 경우도 있다. 아무튼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머리의 수술이후에 생긴 흉터 탈모를 치료한다. 머리에 상처나 의학적 처치 이후에 흉터가 발생하면 그 부위의 모근이 다쳐서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다. 흉터로 생긴 탈모는 치료를 받으면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머리 재생 한약 약침과 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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