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이상벽 양주28병 맥주400병 마신 사연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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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02:07:36 에 작성
방송인 이상벽이 과거 한 술자리에서 양주 28병, 맥주 400병을 해치운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MBN ‘황금알’ 녹화에 출연한 이상벽은 “술 공화국, 음주 병법”이라는 주제를 두고 이야기 하던 중 “술은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하고 원수이기도 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과거 동료들 10명이 맥주 10병으로 시작했던 술자리가 술 시합으로 변하면서 나중에 세어보니 양주 28병, 맥주 400병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상벽은 “당시에는 술집 들어갈 때 이 집 재고가 얼마냐고 묻고는 술 두어 짝 더 갖다놓으라고 했다”며 과거 ‘술 고수’였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상벽은 이날 방송에서 원로 방송인 송해와의 술자리 일화도 공개했다. 지방에서 송해와 녹화 후 새벽3시까지 술자리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호텔방에 고스란히 옷입은 채로 누워있었다고. “술은 똑같이 마셨는데 20살 위인 형님 송해가 만취한 나를 등에 업고 호텔로 들어와 끝까지 챙겨줘 호텔 프론트를 놀라게 했었다”고 말했다. ‘술 고수’ 이상벽의 이야기는 16일 밤 1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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