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반고와 천지의 분리 튼살치료파워링크
3 비타민 |
304 읽음 |
9 트윗 |
4 추천 |
0 반대
2012-08-10 11:08:06 에 작성
반고와 천지의 분리 튼살치료 반고에 대한 기술은 오나라의 서정이 쓴 《삼오역기》에 등장한다. 삼오역기에선 천지가 생기기 이전에 알 속의 내용과 같이 혼돈된 상태에서 반고가 출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양나라의 임방이 쓴 《술이기》에선 천지의 형태가 만들어진 뒤 반고는 죽어 그 시체로부터 만물이 생성되었다고 적고 있다. 가령 반고의 왼쪽 눈으로부터는 태양이, 오른쪽 눈으로부터는 달이, 머리와 몸으로부터는 중국의 오악(다섯개의 산)이 태어났다고 한다. 반고는 천지창조의 신이기 때문에, 연대로 짐작하면 인류를 창조한 신인 복희 · 여와보다 이전에 존재한 것이 된다. 그러나 문헌이나 고찰등으로 반고의 존재가 언급된 것은 사기(전한)나 풍속통의(후한)으로, 삼황오제가 거론되었던 시대보다 훨씬 후대의 일이다. 중국신화에서 천지를 창조했다고 하는 `반고(盤古)'와 한국의 마고(麻姑)신화는 비슷한 이름으로 연관된 신화에서 전래된 것으로 말하기도 하지만 한자가 다르듯 의미도 전혀 다르다. 한국에서는 단순히 노파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고 제주에서는 묻혀 죽은 노파라는 뜻에서 `매고(埋姑)할망'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전설도 있어 토착신화로 분류된다. 한국의 마고는 전해오는 전설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주로 내기를 하여 성을 쌓거나 산을 옮기고 맨발로 바다를 건너는 거인이나 신선으로 묘사되어 있다. 노고할미, 선문대할망 같은 할머니 전설이 그 부류에 해당한다. 특히 전설에서 단군에게 굴복한 ‘마고’처럼 산신이 되거나 선문대할망 같이 빠져죽거나 마고에 대한 얘기는 한민족의 전설과 밀접되어 있다. 18세기 장한철(張漢喆)이 지은 <표해록(漂海錄)>에 사람들이 한라산을 보고 살려달라고 비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는데 그때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선마고(詵麻姑)이다. 마고에 빌었다는 의미로 선문대할망이 한자 선마고로 표기된 것이다. 이토록 전국 곳곳에 마고가 섬을 만들거나 산을 만들고 치마로 돌을 날라 쌓았다는 성이 있는 것을 보면 토착신화 계열의 여신임이 알 수 있다. 1만8천년이 지나 잠에서 깨어난 반고<盤古>는 그 안이 너무 답답해 밖으로 나오려고 도끼를 힘껏 휘둘렀는데 갑자기 그 거대한 알이 깨지면서 천지가 열렸다. 이때 가볍고 청렴한 것들은 위로 올라가 하늘이 되었고 무겁고 혼탁한 것들은 아래로 내려와 땅이 되었다. 이렇게 하늘과 땅이 분리된 후에 반고<盤古>는 마치 커다란 기둥처럼 머리로 하늘을 떠받치고 발로 땅을 짚고 서있었다. 천지개벽이후 하늘과 땅 모두 아주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했고 반고<盤古> 또한 하루에 일장씩 커져 갔다. 그리하여 또 1만8천년이 지났을 때 반고<盤古>는 더욱더 커져 9만리에 이르게 되었다. 죽을때 반고<盤古>의 호흡은 변화무쌍한 풍운이 되었고 그의 목소리는 세찬 천둥소리가 되었으며 그의 두 눈은 해와 달이 되었고 그의 사지와 몸은 5개의 높은 산이 되었으며 그의 혈액은 세차게 흘러내리는 강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의 혈관은 길이 되었고 그의 근육은 비옥한 경작지가 되었으며 그의 머리와 수염은 하늘의 수많은 별이 되었고 그의 피부와 솜털은 화초와 수목이 되었으며 그의 정수는 진주와 아름다운 옥이 되었다고 한다. 그가 흘린 땀방울 마저 단비와 우로가 되어 만물의 성장을 도왔다. 이렇게 하여 반고<盤古>는 천지만물의 시초가 되었다. 강상원 박사님의 말에 의하면 반고(盤古)란 호칭은 직역하면 나침반과 같이 틀림이 없고 정확하다는 뜻과 방어하다, 수비하다, 지키다의 뜻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발행한 20만 단어가 수록 된 산스크리트어 사전(Oxford Sanskrit English Dictionary)에서 '반'과 '고'를 찾아 보면 판(phan) 고(godh)이며 판(phan)은 환하다라는 의미이며 광명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고(godh)는 지킨다, 보호한다는 의미의 defend, protect 등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이를 조합하여 해설하면 밝고 환하게 백성을 지키고 보호하는 제왕의 뜻이 된다. 선사인 방한암이 어려서 서당에서 사략을 읽다가 “태고(太古)에 천황씨(天皇氏)가 있었다”는 구절을 읽고는 그 이전이 궁금하여 훈장에게 물었더니 “그 이전에는 반고씨(盤古氏)가 있었다”하기에 “그러면 반고씨 이전은 누구냐”고 추구했다는 일화가 남아 전한다. 아무튼 반고가 자라나서 하늘과 땅이 분리가 일어나게 됨은 다른 천지창조 신화에서 하늘과 땅이 분리된 것이 비슷하다. 만약 실제 반고가 몸이었다면 성장호르몬 조절이 안되는 거인이며 비만인이었을 것이다. 살이 쪄서 우리 몸에서 피하지방이 늘면 그 위의 피부인 진피가 찢어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진피의 콜라겐이 끊어지게 되고 튼살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 진피는 자연복원이 안되며 다시 재생이 불가능하다. 이런 튼살은 이미지한의원의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한데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되는 것과 달리 임신을 제외하고 다시 재발이 거의 없다.
|
나의 판도라
나의 비타민
실시간이슈 |
||||||
| 회사소개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고객사/파트너 | 트위터 모임이용약관 | 고객센터 | 블로그 | 도움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