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성폭행 사실 알리겠다' 거액 뜯어낸 파렴치한 구속파워링크
8 비타민 |
571 읽음 |
12 트윗 |
8 추천 |
0 반대
2012-08-20 01:08:36 에 작성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들을 성폭행한 뒤 이를 빌미로 거액의 금품을 뜯어 낸 파렴치한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채팅으로 여성들을 유인, 성폭행한 뒤 금품을 뜯어 낸 이모(52)씨를 성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006년 7월25일 충남의 한 지역 숙박업소에서 수도권에 사는 A(47·여)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성폭행하고 같은 해 8월1일 A씨에게 전화를 걸어 '1000만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다. 이씨는 또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달 중순까지 모두 4명을 성폭행하고 피해 여성들로부터 25회에 걸쳐 2억1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에 사는 이씨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피해 여성들과 연락처를 주고 받는 등 친분 관계를 맺고, 중간지점인 충남 한 지역으로 유인,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성폭력 범죄 등 4건의 범죄사실로 경찰에 지명수배됐으며, 피해 여성들로부터 송금받은 돈은 생활비 및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
나의 판도라실시간이슈 |
||||||
| 회사소개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고객사/파트너 | 트위터 모임이용약관 | 고객센터 | 블로그 | 도움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