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기침의 특효약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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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00:05:52 에 작성
기침의 특효약 상병하치 튼살 기침병에 걸린 사나이가 유태인 의사에게 와서 약을 받아갔다. 그런데 그 약은 설사를 하게 만드는 약이라는 것을 사나이는 알지 못했다. 며칠이 지난 뒤 그 사나이가 유태인 의사를 찾아와서 말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마음 놓고 기침을 할 수가 없어서 참다 보니, 어느새 기침병이 다 나았습니다." 윗글은 탈무드란 유태인의 유머에 나온 글이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상병하치(上病下治)란 위에 있는 질병을 아래에서 치료하기도 한다. 소아변비에 적용하면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 변비가 있는 경우 변비를 해결해주면 밥을 잘 먹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금원사대가라고 불리는 장종정이란 의사는 사하약인 설사제를 주어서 대다수의 환자를 치료했다. 하지만 필자의 튼살 치료는 튼살이 있는 그 해당 부위만을 치료한다. 사실 치료법은 한의학의 특이한 방법처럼 좌측에 있으면 우측을 치료하고 우측은 좌측을 치료하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나아보이지만 튼살은 곧 상응하는 부위만을 치료한다. 간혹 보면 MTS등으로 효과가 없게 튼살이 있는 부위를 밀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엠티에스는 깊이가 얕고 또 다른 부위까지 갈색으로 색소침착을 만들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효과를 본 사람도 한명도 없었다. 튼살은 이미지한의원의 ST침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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